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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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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란?

알레르기는 침입자를 방어하지 못하고, 무해한 물질을 공격하는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먼지, 음식 단백질, 곰팡이 같은 입자가 매일 사람의 면역 체계를 자극시켜, 염증과 울혈 혹은 더 심한 상태의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유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부모의 알레르기 성향이 자녀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크지만, 다양한 환경인자도 같이 작용하므로 어느 한 가지 인자로 알레르기를 예방하는지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알레르기 증상

아래 증상이 나타나면, 해당 식재료의 이유식을 중단하고 소아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몸에 붉은 반점이 돋고, 코가 막히는 등 감기 증상이 있다.
  • 눈동자가 붉고 가려운 표정을 짓는다.
  • 천식증상(호흡곤란)을 보이며 보챈다.
  • 토하거나 복통, 변비, 설사를 하기도 한다.

알레르기 케어를 위한 아기 이유식 시작

아기의 이유식은 4개월 이후 ~ 6개월에 시작합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4~6개월이 되면 철분과 단백질의 요구량이 많아지고, 아기의 소화기능과 음식을 삼킬 수 있는 기능도 성숙해 집니다. 또한 아기의 장은 외부에서 흡수되는 단백질들(Foreign Proteins)을 예방하는 면역체(IgA)의 분비량도 많아져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게 됩니다. 이유식을 생후 4개월 이전에 하게 되면, 아기의 미성숙한 소화기관이 소화효소를 잘 만들어 내지 못하므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완전 분해하지 못합니다. 이렇게 분해하지 못한 성분들이 장의 점막으로 흡수되어 알레르기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가족 중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유식은 알레르기 유발이 적은 쌀미음으로 시작하여 채소를 하나씩 넣어 아기가 식재료에 알레르기가 없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 때, 한번 추가한 식재료를 3일이상 동일하게 먹여 이상이 없을 때 다른 식재료로 넘어가면 됩니다. 만약 아기가 피부 발진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면 먹이기를 중단했다가 3개월 후에 다시 먹여보세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던 음식도 대개 돌이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계속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알레르기 케어를 위한 아기 이유식 시작

1. 이렇게 하세요!!

알레르기성 비염 : 면역력을 정상화하여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고, 항염, 항균작용을 하는 식품을 먹여요. 알레르기성 천식 : 항알레르기 작용을 하는 식품을 먹여요. 기침을 심하게 하고 나면 에너지 소모가 많으므로 고농축 에너지식품을 먹여요. 면역력을 길러주기 위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쥬스와 야채쥬스를 많이 먹여요.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버섯 종류와 아연이 풍부한 갓, 굴, 달걀노른자, 미역,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 등을 많이 먹여요.크롬이 부족하면 알레르기가 생기므로 대합, 옥수수기름, 영양효모를 많이 먹여요.분유보다 모유수유를 하세요. 모유는 분유보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적게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모유수유시 수유맘은 알레르기 유발 식품을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 면연력을 길러주기 위해 비타민, 아연, 미네랄을 공급하여야 합니다. 갓, 굴, 미역과 같은 해조류와 달갈 노른자, 버섯 종류를 많이  섭취하면 면역력을 증강시킬 수 있습니다.
  • 알러지나 아토피 예방을 위해 최소 생후 1년까지는 모유 수유를 권장합니다.

2. 주의하세요.

우유에 알러지가 있는 아기는 소아과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쇠고기, 귤, 바나나, 콜라, 옥수수, 달걀흰자, 발효치즈, 생선, 조개, 우유, 땅콩, 딸기, 토마토, 밀가루가 알러지를 유발하기 쉬우므로 알러르기 환자는 각별히 조심하세요. 발색제, 보존제 등의 식품첨가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가공식품은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설탕이 함유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당이 대사되면서 칼슘의 소모를 촉진하고 저혈당증 체질을 만들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므로 설탕제품의 섭취를 줄이고 부종을 유발하는 소금의 섭취도 줄여야 합니다. 튀긴 음식은 체내에서 염증상태를 만들기 쉬우므로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 계란 흰자, 우유, 땅콩, 대두, 밀가루, 견과류가 흔한 알러지 유발 식품이며, 생선, 메밀가루, 새우, 밤, 조개류도 알러지를  잘 유발시키는 식품이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 음식 알러지는 돌이 지나면 서서히 좋아지고, 3세가 지나면서 그 위험성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단, 땅콩 알러지는 평생 가는 수가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알러지 아기는 생우유 먹일 때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우유에 알러지가 있을 경우 요구르트, 치즈, 버터, 우유가 들어간  빵과 과자, 소고기 등도 주의해야 합니다.
  • 발색제, 보존제 등의 식품첨가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가공식품은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습진의 일종으로 영아 습진 또는 알레르기성 습진이라고도 하는데, 생후 2~3개월에 발생했다가 1~3년 후에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주로 5~6세 때 많이 나타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아무 증상도 없던 어린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기도 하고, 아무 증상 없이 멀쩡하다가 성인이 된 후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어린이는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 기관지천식, 담마진 등을 겸하는 경향이 높으며, 음식물이나  꽃가루, 먼지 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온도 변화나 외상, 감염 또는 스트레스나 어떤 약물에 대해 이상 반응을 잘 일으킵니다. 

1. 이렇게 하세요!!

  • 면연력을 강화하며 항알레르기작용을 하는 식이요법을 한다.
  • 알레르기를 유발되는 음식은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 태열이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의 가족력이 있는 아이에게는 모유를 권장한다.

2. 주의하세요.

  •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을 피해야 한다.
  • 애완동물을 키우지 말며,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
  • 머리카락이 이마나 목에 닿지 않게 하고, 손톱자르기 등 개인 청결에도 신경써야 합니다.  
  •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촉촉한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도움이 되는 식품

고구마, 녹두, 알로에, 참깨, 오이, 야채쥬스, 과일쥬스, 버섯, 해조류, 갓, 굴, 달걀노른자, 미역, 샐러리, 쑥, 보리, 쌀, 감자, 애호박고구마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피부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환부를 긁어서 오는 2차 감염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을 뿐더러 재발을 예방할 수 있고, 근본적으로 아토피 소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날고구마를 먹여도 좋지만 껍질째 먹여야 효과가 있어요. 녹두는 성질이 서늘하여 열을 내려주며, 기운을 맑게 하면서 염증을 제거한고 강력한 해독작용을 한다.
따라서 녹두를 섞어 혼식시키는 것이 좋으며, 시루에서 싹을 틔워 키운 숙주나물을 먹여도 좋아요.
알로에는 세균과 곰팡이에 대한 살균력이 있고 독소를 중화하는 알로에틴이 들어 있으며, 스테로이드, 사포닌, 항생물질, 상처 치유 호르몬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다.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요.
참깨에는 리놀레산과 비타민E가 많고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며 습진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
오이는 해열, 소염 작용이 강하다. 먹거나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B가 풍부한 현미와 세포의 대사기능을 촉진하는 클로필이 많이 함유된 해조류, 식물성 화학물질이 많이 함유된 채소, 항염작용을 하는 씨앗류를 많이 섭취한다. 도정하지 않는 완전곡류, 가공하지 않은 식품, 자연식품, 요구르트가 좋다.소화되지 못한 노폐물이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기농 야채 생식을 하면 노폐물의 생성을 억제하고 세포에 영양소를 공급하여 항알레르기작용을 한다. 항산화제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쥬스와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 쥬스를 많이 마셔요.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샐러리, 쑥, 보리는 항산화작용을 하므로 피부를 건강하게하고, 피부염을 예방한다.미역, 김, 다시마(해독기능) 등의 해조류를 많이 섭취하여 혈액을 맑게 하고 미네랄의 흡수를 좋게 하여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한다.정어리, 청어, 갈치, 바지락 등에는 콜레스테롤은 적고 지질을 분해하는 타우린이 많아서 많이 섭취하면 좋다. 두부, 두유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므로 상복한다. 

주의해야 할 식품

아이스크림, 코코아 초콜릿, 기름기 많은 육류, 튀김, 버터, 통조림, 라면, 인스턴트 식품는 피해야 한다.
토마토, 메밀, 복숭아, 메론은 알레르기를 잘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 섭취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유와 치즈 등 우유로 만든 모든 유제품, 콩과 두부나 비지 같은 콩 제품, 달걀 등도 주의하여야 한다. 이런 식품 대신 살코기나 흰살 생선을 비롯해서 공해가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튀긴 음식, 맵고 시거나 짠 음식물, 술과 같은 자극성 있는 음식물은 피한다.
대부분의 아토피성 질환에는 달걀, 우유 등의 단백지류가 해롭다.
육류의 지방은 살코기만을 사용하며, 기름은 가능한 한 모두 제거한다. 지방성 어류 (연어, 고등어, 넙치 등)는 피한다.
가공식품, 치즈, 밀가루, 버섯, 발효된 음식, 생선, 식품첨가제 등의 섭취도 알레르기를 유발하므로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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